윈도우7 메모장 일본어 저장법

우선 일본어로 입력이 된 텍스트 데이터를 저장하게 될 때, 오류 메시지가
뜨는 현상을 경험해 보신 분들 간혹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어 혹은 영어는 상관이 없지만
일본어의 경우 윈도우 7에서는 관련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손상이 된다는 문구에 확인을 누르게 되면, 손상이 되면서 물음표 모양 아이콘이

손상된 부분을 채우게 된다고 합니다.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파일>다름이름으로 저장>인코딩 항목을 UTF-8로 바꿔서 저장을 해야지만
일본어로 텍스트 파일을 저장함에 있어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오늘은 윈도우7 메모장 일본어 저장법, 안내해 드렸습니다.


설명드린 방법을 이용하지 않게 되면 텍스트가 깨져서 나오게 되오니
설명드린 방버을 활용해서 저장을 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윈도우7 메모장 일본어 저장법, 안내해 드렸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 되었길 꼭 바랄게요.
모두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윈도우7 메모장에서 일본어로 작성한 내용을 저장할 때는 다음과 같은 단계를 따르시면 됩니다.
일본어로 작성한 내용을 복사하세요.
메모장을 열고 붙여넣기를 하세요.
"파일" 메뉴를 클릭하고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선택하세요.
파일 이름을 입력하고 인코딩을 "Unicode"로 선택하세요.
"저장" 버튼을 클릭하세요.
이렇게 저장하시면 일본어가 포함된 텍스트 파일이 정상적으로 저장됩니다

다른 언어로 저장하는 방법은 윈도우7 메모장에서 작성한 내용의 인코딩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보통의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절차를 따르면 됩니다.
메모장에서 작성한 내용을 복사하세요.
"파일" 메뉴에서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선택하세요.
"인코딩" 항목을 선택하세요.
저장하고자 하는 언어의 인코딩 방식을 선택하세요. 가령, 일본어의 경우에는 "일본어(자동 감지)" 또는 "UTF-8" 방식을 선택하면 됩니다.
파일 이름과 저장 위치를 입력하고 "저장" 버튼을 클릭하세요.
이렇게 하면 다른 언어로 작성한 내용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언어는 다른 인코딩 방식으로 저장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해당 언어의 인코딩 방식을 검색하여 적용하시면 됩니다.

윈도우7 메모장에서는 텍스트 파일(.txt) 형식으로 저장됩니다. 따라서, 메모장에서 작성한 내용은 모두 텍스트 파일 형식으로 저장됩니다. 만약 다른 형식으로 저장하고 싶다면, 해당 프로그램에서 저장하는 기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워드패드에서는 텍스트 파일(.txt) 이외에도 RTF(.rtf)나 DOCX(.docx)와 같은 포맷으로 출력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