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에서 시니어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위하여 자동화기기 서비스를 업데이트 했다고 하는데요.
8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ATM기 어르신화면 서비스를 시행하여 어르신분들이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게 했다고 합니다.
기존 ATM(자동화기기)에 어르신분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메인화면을 추가하였으며 이용 비중이 높은 거래를 주메뉴로 배치하여 편리하게 되었습니다.
큰 글씨와 간단한 용어를 이용하여 눈에 쉽게 띄도록 되었다고 합니다.
점포 자체적으로 ATM기 어르신 전용으로 메인화면을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영업접 특성에 맞춰서 맞춤 서비스로 제공을 한다고 합니다.
부산은행 정보개발부장은 비대면 업무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기에 ATM기를 이용하는 시니어들의 불편 사항을 최소하하기 위하여 서비스를 준비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금융 소외계층이 손쉽게 디지털 기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은행 디딤돌대출은 BNK내집마련디딤돌대출이라고도 불리는데요.
대출종류는 가계대출이라고 하며 대상고객이 있는데요.
공사로부터 양수확약 통지서가 통보되어 있는 자로 아래에 해당하는 자라고 하니 설명드리겠습니다.
첫번째로 민법상 성년인 세대주라고 하며 세대주를 포함하여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인자라고 합니다.
두번째로 대출신청인과 배우자의 총 소득이 연간 6천만원이하인 자라고 합니다.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 신혼, 2자녀이상의 경우에는 연간 7천만원이라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대출한도로는 담보감정가의 2.5억원 이내라고 하며 신혼가구는 2.7억, 2자녀 이상은 3.1억원, 만 30세 이상 미혼 단독세대주인 경우에는 최대 1억 5천만원이라고 합니다.
대출기간은 설정이 가능하며 10년, 15년, 20년, 30년 중에 선택하시면 되고 거치기간은 1년 또는 비거치라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대출절차가 까다롭기 때문에 잘 알아보시고 하셔야 하는데요.
먼저 국민주택기금 홈페이지에 무료 가입후에 로그인을 해주셔야 합니다.
상담에 필요한 필수항목을 입력하시고 전화상담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전화상담으로는 기금 담당자로부터 전화를 수신( 상담 및 대출신청 접수)를 해주시면 됩니다.
서류발송 대출에 필요한 서류를 택배나 우편으로 공사에 발송하시고 심사와 승인을 기다리시면 됩니다.
기금이 대출심사를 진행하며 SMS 발송과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은행방문은 대출약정 및 근저당권 설정서류 작성을 해주셔야 합니다.
대출금 수령상담신청도 가능하며 다양하게 있으니 영업점을 방문해주셔도 됩니다.
금융소비자가 알아야 될 사항이라고 한다면 은행이용자의 상품에 대해 이해를 돕기위한 약관의 중요 내용을 알려드리려는 참고 자료라고 합니다. 실제로 계약은 은행여신 거래 기본약관이 적용되니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에는 계약서류가 교부된다고 합니다.
또한 이 대출과 관련한 추가적인 상품정보의 경우에는 가게대출 상품 설명서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주택매매시에 채무인수가 불가할 수 있으며 사전에 은행에 문의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기처기간이나 분할스케줄 조정이 불가하니 알아두세요.
대출조건 자격이 까다로운데 더 자세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대출 대상주택은 대출신청일 현재 담보주택의 평가액이 5억원 이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주거전용면적이 85m2 이하이며, 공부상 주택으로 실제 주거용으로써 사용되는 아파트 주상복합아파트 포함이며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단독주택만 가능합니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취급이 불가하니 참고하세요.
수수료 부대비용으로는 수입인지대금 5천만원 초과시가 있는데요.
초과시에는 대출금액별로 수인인지비용이 차등적으로 부과된다고 하며 50% 균등부담이니 참고하세요.
국민주택채권매입비용은 고객부담이며 기타적인 부대비용에 대해서는 영업점에 문의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먼저 대출금액 5천만원 초과 1억원 이하일 경우 인지세액은 고객은 3만 5천원이 부과되며 은행 또한 3만 5천원입니다.
대출금액 1억원 초과 10억원 이하일 경우에는 고객님은 7만 5천원, 은행은 7만 5천원입니다.
마지막으로 10억원 초과의 대출금액이실 경우에는 인지세액 고객은 17만 5천원 은행은 17만 5천원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