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새희망홀씨 서민대출 자격확인 신청방법 안내





국민은행 새희망홀씨 서민대출 자격확인 신청방법 안내



오늘 준비한 상품은 국민은행 새희망홀씨 다른말로는 KB 새희망홀씨라는 상품입니다.
제도권 금융소외계층인 저소득 근로자분이나 영세사업자를 위하여 긴급자금 대출지원상품이라고 하는데요.
대출자격으로는 신용평가시스템에 의하여 대출적격자로 판정이 된 국내거주 국민으로 연간소득 3천 5백만원 이하이고 항목중에 하나에 해당되는 고객이라고 합니다.


 



증빙소득서류 제출자(직업이나 소득 확인서류 등으로 증빙된 소득), 국민연금보험료나 지역건강보험료(세대주에 한함) 3개월 이상의 정상적 납부액 기준 소득금액이 산출되는 고객이라고 합니다.
대출한도로는 최대 3천만원까지 받아보실 수 있으며 대출한도는 소득금액이나 환산인정소득금에 따라서 차등하게 적용됩니다.
대출기간은 대출기간 최저 1년 이상 최장 7년 이내이며 거치기간 설정이 불가능합니다.
상환방법으로는 원금균등 또는 원리금균등 분할상환방법입니다.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홈페이지에서 상담이 가능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대출신청전에 미리 대출기간이나 상환방법, 금리 등을 확인하고 계산해보신 후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대출한도는 대출금리와 신용등급, 대출기간이나 거래실적에 따라서 차등 적용되게 됩니다.
당행이나 타행 예부적금 등 수신금리연동담보대출, 청약저축담보대출 등 일부의 상품의 경우 제외된다고 합니다.
상품특징으로는 소득금액 확인서류로서 증빙된 소득뿐만이 아니라 국민연금납부액, 건강보험료 납부액 등에 의하여 환산인정된 소득 기준 대출한도를 산출한다고 합니다.



대출신청자격으로는 개인신용평가 시스템에 의하여 대출적격자로 판정이 된 국내거주 국민이라고 합니다.
또한 연간소득 3천5백만우너 이하이며 항목 중에 하나에 해당되는 고객입니다.
증빙소득서류 제출자의 경우 직업이나 소득 확인서류 등으로 증빙된 소득을 제출하시면 됩니다.
국민연금보험료 또는 지역건강보험료(세대주 한정) 3개월 이상의 정상 납부액 기준으로 소득금액이 산출되는 고객이라면 대출 신청이 가능합니다.



대출한도의 경우 무보증 대출로써 최대 3천만원까지 가능하며 대출한도는 소득금액 또는 환산인정소득금액에 따라서 차등 적용됨을 알려드립니다.
대출기간 및 상환방법은 대출기간은 최저 1년 이상 최장 7년 이내입니다.
거치기간 설정이 불가능하며 상환방법은 원금균등 또는 원리금균등 분할상환 방법입니다.
원리금상환방법은 원금은 약정된 분할상환납입일에 균등분할상환해주시면 되고 이자의 경우 원금상환방법과 동일한 월단위로 후취하시면 됩니다.



금리나 이율에 대해서 대출금리 예시로 연 5.58~연 6.58%라고 했을 때 대출기간 2년미만, 신용등급 3등급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기준금리,가산금리,,우대금리가 적용된 최종금리로 성실상환고객금리우대의 경우 대출기간 내에 해당 적용기준을 충족시에 추가적 적용이 된다고 합니다.



기준금리 적용기준은 금융채 12개월 변동금리이며 적용금리로는 연 1.17%입니다.
가산금리 적용기준은 신용등급 및 대출기간에 따라서 차등적용되며 적용금리는 연 5.41%p입니다.
우대금리는 0.5%, 0.1%의 우대금리 상황이 다른데 확인해보겠습니다.
먼저 0.5%p의 우대금리로는 기초생활수급권자,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만 20세 미만 자녀를 3명 이상 부양고객, 만 60세 이상 부모를 부양고객, 맞춤형서민금융상담 참여고객, 등록 장애인 이렇게 있습니다.
우대금리 0.1%의 경우 만 29세 이하인 고객, 만 65세 이상인 고객, 금융교육이수자, 서민금융진흥원, 한국금융연수원, 신용교육원에서 진행한 이수자만 포함됩니다.



국내 은행 대출예금 금리 차이를 비교해볼 수 있는 예대금리차 비교 공시가 시행한 후에 주요 은행들은 대출 금리를 내리고 예적금 금리를 상향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농협은행의 경우에는 새희망홀씨 등의 서민대출에 최대 0.5%의 우대금리를 신설했다고 하는데요.
청년 전월세 상품에 우대금리를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출금리가 낮은데에 비하여 수신금리가 조금 낮은 측면이 있다고 하며 예적금 금리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주요한 은행들의 경우 이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상 여부에 맞추어 수신금리를 일제히 상향 조정할 전망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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