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아파트 담보대출 상환안내 한도 이자 금리에 대해 알아보자



삼성화재 아파트 담보대출 상환안내 한도 이자 금리에 대해 알아보자

오늘 알아볼 상품은 삼성화재 아파트 담보대출이라고도 불리고 삼성화재 주택담보대출로도 불리는 상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인의 소유나 구입 예정이신 주택을 담보로 필요한 자금을 받아보실 수 있는 대출 상품이라고 하는데요.
까다롭거나 복잡한 서류없이 쉽고 간편하게 이용이 가능한게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본인 소유의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이용해주시면 되는데요.



고객님이 소유하고 있는 아파트, 주거용 오피스텔 등 주택을 시세 일정 범위내에서 대출을 해드린다고 합니다.
이미 소유하고 있는 주택 뿐만이 아니라 구입 예정인 주택에 대해서 대출도 해드린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방문하지 않고 편리하게 신청이 가능하며 인터넷 대출 신청을 해주시면 전문 상담원 상담부터 대출금 지급까지 도와드린다고 합니다.
대출약정이나 서명도 필요없이 모바일 app 으로 이용해주시면 됩니다.
중도상환수수료나 부대비용의 부담을 최소화했다고 하는데요.
이 상품 같은 경우에는 자금 필요기간에 맞춰 중도상환수수료 면제조건을 선택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
대출원금의 10~50%라고 하며 근저당권 설정비용이나 조사비용 등 부대비용은 회사가 부담해드린다고 합니다.



다이렉트담보대출에 대해 대출자격으로는 본인 소유의 주거용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자이며 공동명의나 제 3자가 소유하고 있는 담보의 경우에는 개별상담을 한 뒤 대출가능 여부를 판단한다고 합니다.
대상담보로는 KB아파트시세조회 화면에서 가격 자료가 제공되는 아프티입니다.
또한 가격 확인이 가능한 주거용 주택도 되며 주거용 주택으로는 아파트, 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이렇게 있습니다.
금리 한도 및 대출지급 계좌에 대해서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대출금리를 보시면 5년 고정, 만기 고정, 6개월 변동중에 선택을 해주시면 됩니다.
5년고정으로는 최초 5년 고정후에 6개월단위 변동이며 이는 연 3.9%~5.33%입니다.
두번째 만기고정의 경우 대출실행시에 금리가 만기까지 고정이 되며 연 4.45%~5.57%입니다.
6개월 변동의 경우 6개월 단위로 금리가 변동되며 연 3.76%~5.02%입니다.



대출한도의 경우 담보물건 시세의 70%한도 내라고 하는데요.
이는 감독규정에 따라서 상이하며 일부 지역의 경우에는 최대 30%까지 감액비율이 조정된다고 합니다.
대출기간으로는 아파트 주택의 경우 최장 40년 내 선택이 가능합니다.
주거용 오피스텔의 경우 3년, 5년 중에 선택을 해주시면 됩니다.
지급계좌는 개설 후에 3개월이상 경과가 된 본인 계좌입니다.



대출비용으로는 인지세가 드는데 이는 고객과 회사가 각 50%씩 부담한다고 합니다.
5천만원 이하는 면제, 1억원 이하 7만원, 10억원 이하 15만원, 10억원 초과싱에 35만원이 듭니다.
근저당 설정비용으로는 회사 부담이여 다만 국민주택채권 매입비용의 경우 고객이 부담해주시면 됩니다.
감정평가수수료나 임대차 조사비용의 경우 회사가 부담합니다.
근저당 말소비용, 주소변경, 확인서면의 경우 고객님이 부담하시면 됩니다.



다이렉트담보대출의 경우 몇가지 단계로 진행이 되는데요.
먼저 고객정보를 입력하신 뒤에 대출한도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대출 신청을 해주시면 신청해주신 정보 바탕으로 서류 제출을 해주시면 되는데요.
그리고 심사가 끝나면 계약이 체결되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유의사항으로는 모바일 앱을 통하여 대출약정을 위해서 본인 소유 핸드폰이나 공동인증서가 필요합니다.
kb아파트 시세가 없는 주택의 경우에는 한도 계산이 불가능하기에 상담원과 개별 상담후에 진행하시면 됩니다.
대출관련인 신용이나 소득 또는 담보시세 변동, 기타 규제나 금융사정에 따라서 대출이 거절이 되거나 금액 또는 금리가 변경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대출자 신용평점이 일정수준의 이하이거나 연체 사실이 있는 경우에는 대출이 거절이 될 수 있습니다.
소득이나 시세변동, 기타 규제 및 금융사정 등에 의하여 대출이 제한이 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삼성화재의 경우 소멸성 보험에 대한 보험계약대출 한도를 축소했다고 합니다.
과도한 약관대출이 보험계약의 해지로 이어질수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인데요.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의 경우 지난 23일부터 자사의 내부 보험 상품에 대하여 약관대출한도를 기존의 해지 환급금의 60%에서 50%로 낮추었다고 합니다.
해당 상품의 경우 무배당 삼성 80평생보험, 무배당 유비무암보험, 무배당 삼성 슈퍼보험, 무배당 삼성 올라이프 슈퍼보험 등 모두 소멸성 보험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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